[기고-강낙진]안전은 권리입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사업총괄부장 경주 국립박물관에 가면 경주 남산신성비가 소장돼 있다. 신라시대에 경주의 남산에 성을 쌓고 세운 기념비를 말하며 지금까지 10개의 비를 발견했다고 한다. 적갈색의 화강암으로 이뤄진 남산신성비는 삼국시대의 금석문으로서 매우 귀중한 자료라고 한다. 여기에 눈여겨 볼만한 내용이 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일정한 길이의 성벽을 맡아 쌓았으며 만일 3년 이내에 성벽이 무너지면